멜버른 스카이버스 시내로, 공항으로 skybus melbourn 교통시간 타는곳, 내리는곳//PTV앱 멜버른 트램 정보 사용법

이른 아침 도착한 멜버른. epassport 홀더에 사용하라고 한 키오스크가 있는데 그런게 있어? 그래서 다들 줄을 서있길래 같이 서보니 여권을 스캔하고 사진을 찍었더니 자동 출입국 심사처럼 그냥 나갔다. 금방 되었으니 짐 찾을 때까지 기다려라. 이른 아침 도착한 멜버른. epassport 홀더에 사용하라고 한 키오스크가 있는데 그런게 있어? 그래서 다들 줄을 서있길래 같이 서보니 여권을 스캔하고 사진을 찍었더니 자동 출입국 심사처럼 그냥 나갔다. 금방 되었으니 짐 찾을 때까지 기다려라.

이처럼. 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벨트가 짐으로 가득 찬 시간이 길게 이어졌다. 너무 빨리 나왔는데 여기서만 30분정도 있었나봐. 주변에 나만큼 기다리는 사람도 꽤 많았다. 겨우 짐을 찾아서 입국신고서를 냈더니. (걱정했던 상비약은 아무 목록이 필요없던데? 신고할 것이 있다고 해도. 어쨌든 그런 경우가 많은 것인지 보내주었다 이처럼. 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벨트가 짐으로 가득 찬 시간이 길게 이어졌다. 너무 빨리 나왔는데 여기서만 30분정도 있었나봐. 주변에 나만큼 기다리는 사람도 꽤 많았다. 겨우 짐을 찾아서 입국신고서를 냈더니. (걱정했던 상비약은 아무 목록이 필요없던데? 신고할 것이 있다고 해도. 어쨌든 그런 경우가 많은 것인지 보내주었다

터미널 1쪽으로 쭉 가면 바로 보이는 스카이버스 승강장. 빨간 표지판 따라가면 있어. 키오스크에서 바로 잡을 수 있게 해놨는데 여행사를 통해서 미리 QR을 사놨거든. 크게 싸지는 않지만 그냥 휴대전화만 보여주면 되는 편리함이 있다. 터미널 1쪽으로 쭉 가면 바로 보이는 스카이버스 승강장. 빨간 표지판 따라가면 있어. 키오스크에서 바로 잡을 수 있게 해놨는데 여행사를 통해서 미리 QR을 사놨거든. 크게 싸지는 않지만 그냥 휴대전화만 보여주면 되는 편리함이 있다.

스카이버스의 장점. 내릴 곳이 한 곳뿐. southern cross station. 짐을 아래에 두고 2층 좌석에 안개가 낀 이른 아침의 멜버른을 구경한다. 어둡고 안개가 끼어서. 겨울 에든버러 같다고 생각해. 물론 그쪽이 더 고풍스럽지만요. 이곳의 장점은 30분 정도면 공항에서 시티에 도착한다는 것. 새벽이라 20분 조금 넘게 걸린 것 같았다. 스카이버스의 장점. 내릴 곳이 한 곳뿐. southern cross station. 짐을 아래에 두고 2층 좌석에 안개가 낀 이른 아침의 멜버른을 구경한다. 어둡고 안개가 끼어서. 겨울 에든버러 같다고 생각해. 물론 그쪽이 더 고풍스럽지만요. 이곳의 장점은 30분 정도면 공항에서 시티에 도착한다는 것. 새벽이라 20분 조금 넘게 걸린 것 같았다.

내리자마자 저렇게 부스랑 저쪽 세븐일레븐, 그 끝에 사물함도 있고 사물함을 갖다 놓을까 봐. 그냥 사람들이 가는 동안 (사진에 보이는 사람의 방향) 나가면 바로 서던크로스역 헝그리잭 앞으로 나온다. 비오는 4도의 날씨. 와… 서둘러서 이것저것 껴입다. 이렇게 빨리 와도 체크인은 2시야. 케롯케롯.. 돌아다녀야 돼? [스카이버스 서던크로스 역에서 멜버른 공항으로 가다] 내리자마자 저렇게 부스랑 저쪽 세븐일레븐, 그 끝에 사물함도 있고 사물함을 갖다 놓을까 봐. 그냥 사람들이 가는 동안 (사진에 보이는 사람의 방향) 나가면 바로 서던크로스역 헝그리잭 앞으로 나온다. 비오는 4도의 날씨. 와… 서둘러서 이것저것 껴입다. 이렇게 빨리 와도 체크인은 2시야. 케롯케롯.. 돌아다녀야 돼? [스카이버스 서던크로스 역에서 멜버른 공항으로 가다]

스카이버스 승강장은 딱!! 저 빨간 간판이 있는 메벤픽의 맞은편이고 스카이버스 승강장은 딱!! 저 빨간 간판이 있는 메벤픽의 맞은편이고

이 헝그리 잭스가 있는 이 헝그리 잭스가 있는

 

왼쪽에 고객지원과 오른쪽 도넛 가게 사이에 빨간 간판으로 스카이버스 출발이 적혀 있었다. 왼쪽에 고객지원과 오른쪽 도넛 가게 사이에 빨간 간판으로 스카이버스 출발이 적혀 있었다.

 

[트램트램 ptv 앱 설치] 멜번에서는 트램이 있어서 좋다고 했다. ptv에서 앱스토어에서 검색해서 다운받은 후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뜬다. 가입할 필요도 없고. [트램트램 ptv 앱 설치] 멜번에서는 트램이 있어서 좋다고 했다. ptv에서 앱스토어에서 검색해서 다운받은 후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뜬다. 가입할 필요도 없고.

what’s nearby 누르면 주변 맵이랑 트램역 보여줘. what’s nearby 누르면 주변 맵이랑 트램역 보여줘.

하단 가운데 서치를 선택하고 행선지를 입력하면 현재 위치에서 그곳으로 갈 것인지, 그 위치에서 현재 위치로 올 것인지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루트를 보여준다. 파란색은 지하철, (말이 지하철이지 지상철 부분이 더 많이 보인다.) 초록색은 트램이다. 하단 가운데 서치를 선택하고 행선지를 입력하면 현재 위치에서 그곳으로 갈 것인지, 그 위치에서 현재 위치로 올 것인지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루트를 보여준다. 파란색은 지하철, (말이 지하철이지 지상철 부분이 더 많이 보인다.) 초록색은 트램이다.

3~5번 트램은 서울 2호선과 같은 순환선으로 동쪽의 도클랜드, 서쪽의 국회의사당 남쪽의 야라강 윗부분, 북쪽만 약간 뾰족하고 빅토리아 마켓 쪽을 지난다. 35번 트램존 안은 모두 무료이기 때문에 다른 번호의 트램을 타더라도 그 범위만큼 떨어지지 않으면 된다. 사실 멜버른 시내는 크지 않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도보로 20분 정도면 싸게 할 수 있다! 하는 경우라면 걷고 있는 것만으로도 매우 불편하지 않고 자주 다닐 수 있다. 중간중간에 시간이 맞으면 타는 재미. [마이키 카드] 파란 메트로 역에 가면 마이키카드 기계가 있어서 여행지갑을 사! 충전도 가능하니 필요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탈 때 찍고 내릴 때 찍으면 구간의 돈이 빠진다. ** 멜버른 동물원에 가려면 메트로를 타게 되는데. 구형 메트로를 타면 빛나는 버튼이 아니라 그냥 손잡이 모양이 문에 달려 있다. 어느 역이든 문을 수동으로 열어야 하는데, 그 역에서 타기 위해 여는 사람이나 내리기 위해 여는 사람이 없다면… 그냥 다음 역으로 가게 된다. 3~5번 트램은 서울 2호선과 같은 순환선으로 동쪽의 도클랜드, 서쪽의 국회의사당 남쪽의 야라강 윗부분, 북쪽만 약간 뾰족하고 빅토리아 마켓 쪽을 지난다. 35번 트램존 안은 모두 무료이기 때문에 다른 번호의 트램을 타더라도 그 범위만큼 떨어지지 않으면 된다. 사실 멜버른 시내는 크지 않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도보로 20분 정도면 싸게 할 수 있다! 하는 경우라면 걷고 있는 것만으로도 매우 불편하지 않고 자주 다닐 수 있다. 중간중간에 시간이 맞으면 타는 재미. [마이키 카드] 파란 메트로 역에 가면 마이키카드 기계가 있어서 여행지갑을 사! 충전도 가능하니 필요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탈 때 찍고 내릴 때 찍으면 구간의 돈이 빠진다. ** 멜버른 동물원에 가려면 메트로를 타게 되는데. 구형 메트로를 타면 빛나는 버튼이 아니라 그냥 손잡이 모양이 문에 달려 있다. 어느 역이든 문을 수동으로 열어야 하는데, 그 역에서 타기 위해 여는 사람이나 내리기 위해 여는 사람이 없다면… 그냥 다음 역으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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