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올리브 열매 수확까지..

내가 가장 아끼는 올리브 나무입니다.우리집에 온지 벌써 6년..작년에는 열매도 만들어낸 기특한 놈입니다.작년 봄 – 꽃이 피었습니다. 올리브는 꽃도 많이 피고 꽃가루도 노랗게 될 정도로 많아서 주위가 더러워집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붓으로 인공수정을 해야 하나 이것저것 해봤어요. 이대로 방치해 두면 꽃가루가 아래로 퍼지고, 창문을 열어 두면 바람으로 수정됩니다.

며칠 후, 바로 꽃자리에 많은 열매가.. 달렸습니다.보통 여기까지는 몇 번 봤는데 매번 져버리니까 이번에는 작전을 좀 써봤어요. 아쉽지만 꾹 참고 하나에 1~2개의 열매만 남기고 잘랐습니다. 열매가 밥알보다 어릴 때. 손으로 쭉쭉 떨어뜨리면 돼요.

날마다 열매가 커지는 게 눈에 보여요. 20개 정도 뛰고 점점 줄어서 10개 정도 생존한 것 같아요.

날마다 열매가 커지는 게 눈에 보여요. 20개 정도 뛰고 점점 줄어서 10개 정도 생존한 것 같아요.

날마다 열매가 커지는 게 눈에 보여요. 20개 정도 뛰고 점점 줄어서 10개 정도 생존한 것 같아요.

날마다 열매가 커지는 게 눈에 보여요. 20개 정도 뛰고 점점 줄어서 10개 정도 생존한 것 같아요.

날마다 열매가 커지는 게 눈에 보여요. 20개 정도 뛰고 점점 줄어서 10개 정도 생존한 것 같아요.

많이 자라서 매화 같고 대추 같아요. 이때 수확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색깔이 물들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어요.

9월이 거의 다 지났을 때쯤 색깔이 변하기 시작했어요.만지면 좀 부드러워? 하겠습니다。

같은 애인데 계속 찍어.같은 애인데 계속 찍어.퍼플 올리브…블랙 올리브가 되었습니다.어떤 아이는 빠르고 느려서 각각..열매 따볼래? 신이 난 초등학생입니다.한 가닥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아니, 드문드문하게 보이네요. 자세히 보시면 보여요.중요해..대추가 아니다촬영 때문에.좀 광택을 내봤어요. 윤기를 내보니 대추 같아요.몇번을 세어봐도 10개네요..씨를 얻었어요. 총 6개인데요둘은 그대로 올리브 화분의 흙에 묻어 두고 나머지 네가지는 껍질을 벗기고 냉장고에 2주일 보관하고 심었어요………12년 전에 올리브 씨앗 발아에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올리브가 발아해도 꺾꽂이도 쉽지 않습니다..올리브 나무를 6년간 키우며, 꽃은 거의 매년 피는지만 사실은 처음 수확했습니다.실내에서 결실을 맺어 자신만의 방법을 가르치는요.1. 겨울에 추운 베란다에서 월동하는 2.환기를 위해서 거의 매일 창을 조금이라도 열어 두고 3.나카노도 열매를 몇개 남기고 떨어뜨린 4.열매가 체결될 것으로 물주기에 긴다(몇번이나 말리고 죽이는 것이었습니다.열매가 물 부족으로 구겨지고도 물을 하면 금세 제자리로 돌아갑니다.)전혀.자기 수정이 가능한 종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알 멱이나 올리브 나무가 가장 많다고 생각합니다.관상용의 작은 잎 올리브 나무는 열매가 안 됩니다.자기 수정이 가능해도 2개 이상 동시에 두면 1개의 때보다 열매가 좋아진다고 하지만 그걸로 1개 둘지 고민되네요.내년에는 20개를.목표에… 그렇긴 손에 가득 넣고 싶습니다.^^#올리브 나무#알베키나오리ー브의 나무는 올리브#올리브의 실제 수확#올리브 수확#올리브 키운다#올리브 씨앗#올리브 나무 대엽#오오바 올리브 나무는 올리브#블랙 올리브#녹색#식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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