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무민 브루노 핫 플레이트 ^^

내가 생각해도 저는 음식이 아니라 기계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봄에 무민 와플기를 구입할 때부터 눈에 띈 핫 플레이트. 이것도 좀 값이 올라갔고… 그렇긴그때는 논문을 쓰는데 바빠서 둘러보고 덮어 놨었는데… 그렇긴..페이스북에 올라온 무민 애호가들의 제품에서 이 핫 플레이트가 올라와서 또 달라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을 때 제 생일이 다가왔다.마침 친구의 A이 생일 선물로 뭘 사다 줄까~라고 물었다.응… 그렇긴 이것은 좀 비싸지만… 그렇긴 괜찮다고 말한다.학위 취득의 축하 겸 생일 축하, 즉 더블 축하로 살께, 이번에는 좀 높은 걸 골라도 좋다는.오 마나~~ 좋아.나 역시 속물이다.–;바로 고맙다고 해서 제품을 주문하는 사이트를 친구에게 알린다.^^꼭 동창회가 있고 일본에 가야 했고, 그래서 운송비 절약하지 않나!!! 하고 싶고, 이를 호텔에 배송한다.제품은 무사히~~호텔에 도착했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요리가 아니라 기계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 봄에 무민 와플기를 구입했을 때부터 눈에 띄었던 핫플레이트. 이것도 가격이 좀 올랐고… 그때는 논문을 쓰느라 바빴기 때문에 살짝 보고 엎드려 두었는데… 페이스북에 올라온 무민 애호가들의 제품에서 이 핫플레이트가 올라오고 다시 갖고 싶다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할 무렵 내 생일이 다가왔다. 마침 친한 친구 A가 생일 선물로 뭘 사줄까~라고 물었다.응… 이건 좀 비싼데… 괜찮다는 학위 취득 축하 겸 생일 축하, 즉 더블 축하로 사줄 테니 이번에는 좀 비싼 것을 골라도 된다고 한다. 오마나~~좋아하네~ 나 역시 속물이다. –; 즉시 고맙다고 말하고 제품을 주문하는 사이트를 친구에게 알린다. ^^ 마침 동창회가 있어서 일본에 가야 했고, 그래서 운송비라도 아껴야겠다… 하고 싶어서 이걸 호텔로 배송시킨다. 제품은 무사히 ~~호텔에 도착했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요리가 아니라 기계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 봄에 무민 와플기를 구입했을 때부터 눈에 띄었던 핫플레이트. 이것도 가격이 좀 올랐고… 그때는 논문을 쓰느라 바빴기 때문에 살짝 보고 엎드려 두었는데… 페이스북에 올라온 무민 애호가들의 제품에서 이 핫플레이트가 올라오고 다시 갖고 싶다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할 무렵 내 생일이 다가왔다. 마침 친한 친구 A가 생일 선물로 뭘 사줄까~라고 물었다.응… 이건 좀 비싼데… 괜찮다는 학위 취득 축하 겸 생일 축하, 즉 더블 축하로 사줄 테니 이번에는 좀 비싼 것을 골라도 된다고 한다. 오마나~~좋아하네~ 나 역시 속물이다. –; 즉시 고맙다고 말하고 제품을 주문하는 사이트를 친구에게 알린다. ^^ 마침 동창회가 있어서 일본에 가야 했고, 그래서 운송비라도 아껴야겠다… 하고 싶어서 이걸 호텔로 배송시킨다. 제품은 무사히 ~~호텔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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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나는 요리가 아니라 기계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 봄에 무민 와플기를 구입했을 때부터 눈에 띄었던 핫플레이트. 이것도 가격이 좀 올랐고… 그때는 논문을 쓰느라 바빴기 때문에 살짝 보고 엎드려 두었는데… 페이스북에 올라온 무민 애호가들의 제품에서 이 핫플레이트가 올라오고 다시 갖고 싶다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할 무렵 내 생일이 다가왔다. 마침 친한 친구 A가 생일 선물로 뭘 사줄까~라고 물었다.응… 이건 좀 비싼데… 괜찮다는 학위 취득 축하 겸 생일 축하, 즉 더블 축하로 사줄 테니 이번에는 좀 비싼 것을 골라도 된다고 한다. 오마나~~좋아하네~ 나 역시 속물이다. –; 즉시 고맙다고 말하고 제품을 주문하는 사이트를 친구에게 알린다. ^^ 마침 동창회가 있어서 일본에 가야 했고, 그래서 운송비라도 아껴야겠다… 하고 싶어서 이걸 호텔로 배송시킨다. 제품은 무사히 ~~호텔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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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구성은 이런데 찌게라든지는 옵션에서 따로 사지 않으면 안 된다는데…이래봬도제가 중요한 것은 무민 그래서 옵션은 패스!음… 그렇긴 해도 역시 나는 요리에는 소질이 없는 거 같다.서울에 온지 벌써 3번 정도 무민형에 도라야키를 시험하고 보고 있는데… 그렇긴실패하고 있다.모양이 잘 나오지 않는다.TT와플은 간단했지만… 그렇긴이것은 쉽지가 않네, 그리고.–;무민에 빠져서 타코야키와 다른 플레이트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어쨋든, 예쁘게 만들어서 성공하는 그 날, 또 블로그에 포스팅 할 예정이므로 기대하네~~~다시 한번 나의 취향 저격 선물을 준 친구 A에게 무한한 감사~~~^^

기본적인 구성은 이렇고 냄비같은건 옵션으로 따로 사야할것같습니다만… 내가 중요한건 무민이니까 옵션은 패스! 음… 하지만 역시 나는 요리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아. 서울에 와서 벌써 3번정도 무민형으로 도라야키를 시도해보고 있는데… 계속 실패하고 있다. 모양이 잘 안 나와. T.T와플은 간단했지만… 이거 쉽지 않네, 그려. –; 무민에 빠져 타코야키와 다른 플레이트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아무튼 예쁘게 만들어서 성공하는 그날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 할 예정이니 기대해~~~ 다시한번 나의 스트라이크 선물을 해준 친한친구 A에게 무한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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