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게임 포드에서 오후 2시부터 실시되며 밤 9시까지 7시간 꾸준히 진행한 날이다.4 인 플로 진행하고, 그래도 비교적 가벼운 느낌의 게임으로 진행됐다.1. 에너지 엠파이어는 지난 달 첫 게임을 하면서, 마음에 들어 게임 구입까지 하고 한글화까지 완료한 게임이다.각자 개인판 환경 오염 관리를 잘 하면서 건물을 구입하고 발전하는 여러 액션을 하는 일꾼 둘 게임이다.그냥 보기에는 꽤 복잡하게 보이지만 액션이 모두 직관적이고 점수를 얻기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쉽고 그만큼 어려운 것은 없는 게임이다.
왠지 내가 최하위로 처졌지만 그래도 할 때마다 재미는 만족하고 끝나는 게임 같다.2. 패스트 생쥐 쥐들이 우주선에 찾아간다는 주제의 참신한 게임에서 한글판으로 출시된 지 어느새 잠시 지났지만 지금은 처음 플레이를 하고 본 게임이다.퍼스트 생쥐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으므로 이래저래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을 전략을 생각하고 플레이해야 하며 어느 하나도 포기하고는 안 되며, 어느 정도 균등하게 하는 게 좋을 같은 게임이다.
보드 판의 앞면은 판자가 고정되어 있고, 뒷면은 타일을 임의로 배치하고 시작할 수 있고, 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게 장치되어 둔 부분도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3. 오하 네비 가볍게 예쁜 카드 게임 오하 네비에서 3번째 게임을 선택했다.각각 3개의 더미로 각 더미마다 오름차순만 배치해야 할 게임에서 카드 드래프트로 배치, 그 가운데 각 라운드마다 점수를 받는 카드가 누적되므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고민하는 게임이다.
카드가 정말 예쁘고 처음에는 한번도 한 적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규칙 설명을 들으면 이전에 한번 정도로 본 기억이 있어 돌연 추억이 깃든 게임이었다.4. ▲ 언더 다크의 폭군들=4번째 게임은 덱 빌딩 영향력 게임의 언더 다크의 폭군들이다.두 종족 카드 덱을 선택해서 행해서, 이번에는 앤 데드와 정령 종족에서 플레이하는, 정령 종족의 집중 특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더 재미 있는 플레이가 이루어진 것이다.
군사력 카드를 별로 끌지 못하고 역량 부족으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그래도 아프글콤포까지 뛸수록 언더 다크의 폭군들도 갑판 빌딩이라는 요소에 영향력이라는 요소를 잘 섞어 만들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5. 쿠퍼 레이션 마지막 경기에선 신규 협동 게임 쿠퍼 레이션을 플레이했다.펭귄 파티와 비슷한 메커니즘의 게임에서 협력 게임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마치 펭귄 파티+더 게임의 느낌이 들게 했다.
협력 게임인데 난이도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서 너무 어려웠다. 두 번 했는데 두 번 다 실패(눈물), 카드데크가 다 떨어져도 곧바로 패배로 끝난다는 룰이 매우 혼란을 초래한 요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