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지난해 말 정도부터 학교에서 연간 이용비를 내”e),”를 쓰고 있다.”e),”은 “스마트 가정 통신문”이지만, 클래스의 가능성도 있고 기존에 학급 밴드로 운영하던 방식을 버린다”e), 반”기능을 이용하고 보호자 학생들에게 통지서 발송, 사진 업로드, 상담 주간 상담 신청을 받을 때 학부모 단체 토크를 할 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올해 우리 반의 커뮤니케이션은 “e아리믹라스+”학생 오픈 채팅 룸으로 하기로 했다.학급 소통을 위해서는 사전에 학부모 학생이 모두 e),에 가입해야 한다.이것은 학교 구성원 전원이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신입생도 학기 초에 가입 상담의 가정 통신문이 나왔다.선생님은 e), 클래스를 사용하기 위하여 미리”학급 반”을 만들어 세팅하면 된다.가입 방법은 생략하고, 선생님들의 입장에서 클래스 만들기를 시작해서 보자.클래스는?소규모의 그룹을 대상으로 통지서를 발송할 수 있는 기능 클래스 통지서의 장점은?-발송 후에 수정 가능, 담당자 이외 관리자가 볼 수 없는 중요한 통지서는 상단 고정, 파일/이미지를 모아 볼 수 있으며 한번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e), 홈페이지 내용)최대의 장점은 선생님의 개인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아도 좋다는 점과 반을 개수 제한 없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방과후 수업 학생 동아리 학생 일부 학생만 모아 다른 활동을 할 때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다.-선생님이 클래스를 세팅하고 학생, 보호자를 구성원으로 추가하므로 학생 학부모에게 별도 가입을 확인할 필요가 없다.클래스의 만드는 방법?PC에서 셋팅하는 것이 추천!!물론 앱에서도 대부분의 기능이 가능.1. 메뉴에서 반 선택2. [새 반 만들기] 눌러 반 만들기3. 학생, 학부모 태그 작성하기4. 구성원 관리에서 구성원을 추가하고 태그로 학생과 보호자를 구분하기5. 반으로 공지 띄우기6. 보낸 알림장 확인하기 (댓글, 열람 상황, 미열람 알림 발송, 수신 대상 추가하여 알림장 추가 발송 가능)학교에서 e알리미를 사용한다면 학급 소통을 위한 추가 창구를 만들지 않고 ‘e알리미 클래스’를 사용하면 된다. 학생들에게 사용 방법만 잘 숙지시키면 필요한 모든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방과 후 수업이나 키다리 선생님 운영 등 우리 반 학생들과도 반을 만들어 과제를 부여하거나 알림을 보낼 수 있고, 선생님의 개인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아도 소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단점은?-지금은 PC버전만으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카카오톡처럼 보이스톡이 불가능하다. (지난해 말 문의 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을 받는다.) – 학생과 학부모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용 방법을 숙지시킬 필요가 있다. – 학생, 학부모가 앱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확인할 수 없다. 선생님이 알림장 열람 상황을 보고 앱을 설치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총평: 먼저 선생님의 개인 연락처 노출이 필요 없고 학교에서 e알리미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경우 문자, 학급 공지사항을 학생, 학부모에게 별도 비용 없이 개인적으로 보낼 수 있어 좋다. 클래스 기능으로 클래스에서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만들 필요가 없어 편리하지만 실시간 채팅과 보이스톡이 되지 않는 점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