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일기 feat. 감기와 같은 몸의 살
엄마의 약봉지를 탐내는 가을의 찐잠도 못자고 있으면 가을의 찡도 깨서 뚝딱뚝딱2024년 새해가 왔다.온몸을 오항마ー에서 천천히 친 듯한 몸과 함께… 그렇긴서울 씨는 이미 1주일 전부터 앓고 있다.맑은 콧물이 질질 밤새 뒹굴뒹굴.의사 가로되,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좋아지면 일반 감기, 오히려 심해지면 독감 그래서 내일 다시 오겠다고.다행히 서울 씨는 좋아졌고 어젯밤부터 내가 병이 시작되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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